지난 주말, 정말 오랜만에 요즘 핫하다는 관악산에 다녀왔습니다.그냥 다녀오긴 조금 심심한 것 같아서 처음으로 관악산에서 삼성산으로 넘어왔는데, 이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군요.관악역까지 가려다 허기진 배를 못 이기고 중간에서 삼막사로 방향을 틀어 하산을 했습니다.이른 새벽부터 오전 11시까지 이어진 산행 때문인지 아침도 안 먹고 에너지바로 허기만 달랜 상태라 체력을 바닥까지 싹싹 긁어 쓴 탓에, 내려오면서 '오늘은 무조건 고기다!!' 생각뿐이었습니다.보통 산에서 내려오자마자 만나는 음식점에서 막걸리와 전이 국룰이겠지만, 이날은 이미 갈 곳이 정해놓은 상태라 고생한 몸뚱아리에게 제대로 된 보상을 해주고 싶어 안양에서 질 좋은 소고기로 유명한 정육식당 '한근집'으로 향했습니다. 💡 핵심 요약추천 메뉴 : 정육..